본인과 드릴 장르 전체를 혼자서 주류로 끌어올린, 팝 스모크의 마지막 초신성. 초신성(超新星): 수명이 다한 별이 죽으면서 엄청난 에너지를 뿜으며 폭발하는 것.
그의 사후 앨범은 전세계 음악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초신성'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말이다. 2019년, 다소 비주류라고 할 수 있는 장르인 '드릴'로 스타덤에 오른 팝 스모크.
인기를 꽤나 얻은 이후 발매한 싱글 Dior 이 크게 히트하며 트래비스 스캇의 눈에 띄게 되었고, 스캇의 레이블인 캑터스 잭(Cactus Jack)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JACKBOYS 에 당당하게 참여해, 드릴 힙합을 선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하지만 더 올라갈 일밖에 안보이던 그의 기쁨도 잠시였다. 2020년 2월 19일 그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이 들려왔다.
처음에는 강도살인으로 추정되었으나 계획된 살인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사건 몇시간 전 브랜드 아미리(Amiri)의 창립자인 디자이너 마이크 아미리에게 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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