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로빈슨의 Nurture 앨범 전곡 해석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전곡 해석이 끝난다면 앨범 리뷰도 간략하게 해보고 싶네요.
이 곡은 앨범 Nurture 가 발매되기 약 3개월 전 발표된 싱글이며, Nurture 앨범의 2번 트랙입니다. 1번 트랙인 Lifelike 는 가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곡은 번아웃 증후군과 가면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정말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좌절감과 탈진이 찾아오는 번아웃, 그리고 높은 성취를 이루었음에도 자신의 성취를 운 혹은 사기로 이뤄냈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업적을 과소평가하는 가면 증후군을 포터 로빈슨 본인이 직접 겪었던 것 같습니다. 포터 로빈슨 역시 성인이 되기도 전에 EDM/일렉트로니카 씬에서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정규 앨범 Worlds 이후로는 이 Nurture 앨범을 내기까지 무려 7년이나 걸렸기 때문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과거의 포터 로빈슨과 현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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