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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엑스뷰 가는길에 레버리지

 비트엑스뷰 가는길에 레버리지

레버리지 (leverage) "비싼" 경우가 많은 자본금(equity capital)에 비해 "저렴한" 차입금(dept capital)으로 자본금을 "대체"하는 것을 레버리지라고 한다. 총자산수익률(Return on Assets)이 이자율 보다 높은 경우 자기자본이익율(Return on Equity)이 높아지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레버리지에 의한 투자의 특징은 남의 돈으로 투자한다는 점이다 자기자본이 1천만 원인 경우 1백만 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10% 수익모델을 가정해보자. 이 경우 4천만 원의 차입금을 추가하여 총 5천만 원을 투자한다면, 5백만 원의 수익을 얻는다.

즉, 레버리지는 차입비용을 논외로 할 때 자기자본 대비 수익률이 50%이다. ‘돈 더 놓고 돈 더 먹기’인데 ‘더 놓는 돈’이 남의 돈이라는 점이 레버리지의 특징이다.

증거금 제도는 이러한 가능성이 단순히 가설에 머물지 않음을 보여 준다. 예컨대, 증거금 20%인 주식에 투자할 경우, 자기자본 1천만 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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