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600종 상폐되나… 투자자 불안에 비트코인 9000만원 위태 금융당국이 국내에 상장된 가상자산 600종의 상장 심사를 예고하자 비트코인이 9100만원대로 떨어졌다. 다음달 19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 투심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업비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비트코인은 61만3000원(0.67%) 내린 9116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빗썸 에서 비트코인은 77만3000원(0.84%) 내린 9102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0.11%오른 6만4939달러를 나타냈다.
비트코인은 약 7개월간 박스권에 머물렀다. 비트코인은 지난 3월초 1억원을 돌파한 후 9000만원대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스권이 약 3개월간 이어지면서 향후 비트코인 가격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온다. 추가 상승을 전망하는 전문가들은 미국 현물 ETF에 지속적으로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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