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은 1972년에 지어진. 단독주택이다. 1층을 지어서 살다가 아빠가 초등학생?
중학생 때쯤 2층을 올리고 그 위에 옥탑방을 하나 만들었다고 들었다. 내가 아주 어릴 때라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그때도 누수가 생겨서 여러 누수 업체를 찾았었고, 2층에서 생긴 거라서 2층을 싹 다 뜯어내고 공사한 적이 있었다.
물론 그때도 결국 누수를 잡진 못했었다. 왜 내가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쓰냐면 ^^ 재작년부터 집에서 슬슬 물이 새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우리 집은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이 되었기 때문에 집안 어른들은 큰돈 들이지 말고 그냥저냥 살자고 하셨고.... (절대 안 돼요....
몸이 아프던 집이 아프던 조금일 때 빨리 고쳐야 합니다 ^^... 피 봐요^^) 작은방에서 물이 새더니 벽과 천장을 타고 천장까지 물이 새는 상태가 되었다.
이때까지도 다들 그냥저냥 살자고 하셨다 ㅎㅎ (속 터져 ^^) 비가 많이 오는 날이면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바가지와 버리는 옷들로 다 막아야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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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노후주택 장마 누수 공사 업체 선정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