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키즈에서 세일을 하길래 생쥐 크로스백과 파인애플 크로스백을 구매했습니다. 우리 삼개들에게 백팩을 만들러주려고요.
긴 끈의 중간을 가방과 잘 연결해 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해서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가 바느질 관련해서는 워낙 똥 손입니다만, 일단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가방끈 중간을 가방 몸체에 연결해서 양쪽 어깨 끈은 만들었어요.
바느질은 100년 만이라서 정말 잘 안되더라고요 ㅋㅋ 여하튼 최선을 다해서 바느질했습니다! 짜잔~ 완성했습니다!
뭐 완성이랄 것도 없는 바느질 한방이었지만요^^ 우리 삼개들이 좋아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런데 새리랑 코난이 별로 좋아하지 않네요!
더구나 새리는 이제 몸이 커져서 가방끈이 짧아요! 생쥐 가방을 멘 새리의 모습이 좀 우낍니다.
아기 업은 것 같은....ㅋㅋㅋㅋ 새리도 어색한지 움직이지 않네요. 코난도 파인애플 가방을 싫어합니다.
제가 보기엔 귀여운데 말이죠! 그렇지만 나보고 매고 나가라고 하면 안 나갈 것 같아요 ㅋㅋㅋㅋ 백팩 만들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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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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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백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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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개동거
원문 링크 : 엄마가 만든 백팩을 멘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