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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읽고

 도서'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을 읽고

새리를 입양한지 4달쯤 되었을 무렵, 새리가 코난을 물었습니다. 둘이 같이 놀다가 코난이 귀찮았는지 으르렁댔고, 새리는 그 으르렁이 자기를 공격한 것으로 인식했던 것 같습니다.

새리는 시보호소의 유기견으로 좁은 케이지 안에서 여러 마리가 같이 생활했었습니다. 어린 새리는 늘 물리기만 했기 때문에 그때의 트라우마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하여간,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 보던 중에 친구가 이 책을 선물해 줬어요. 도서 : 개를 키울 수 있는 자격 표지 그때 읽고 좋은 책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똥강아지들 빨리 훈련시켜야겠다고 생각만 하고 결국 또 1년이 지났습니다. 저희 집은 2인 3개라서 훈련이 쉽지 않습니다.

자기들끼리 막 몰려다녀서 ㅋㅋㅋ 그래도 새해가 시작되었으니 책도 다시 한번 리뷰하고 훈련 계획도 세울 예정입니다! 반려견 문화 선진국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저자 셀리나 델 아모는 독일 하노버에서 수의학을 공부하고 반려동물의 행동치료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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