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은 출근할 때 삼개를 분리시켜놓습니다. 똥꼬발랄 개딸 새리 때문입니다.
새리는 코난한테 들이대는 것은 기본이고, 기분이 너무 업 되면 이슬이한테 놀자고 들이대거든요. 이슬이는 코난하고도 안 노는데 새리가 들이대면 너무너무 싫어해요.
여동생 새리와 큰오빠 이슬이 세리가 14kg이고 이슬이가 3.6kg이기 때문에 새리가 발을 한번 올리면 닺기도 전에 이슬이가 생난리가 납니다. 집에 엄마가 없을 때 새리는 거실, 이슬이는 이모방, 코난은 마랸엄마방에서 놀고 잡니다.
낮 시간은 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대부분 자더라고요. 엄마가 5시 반쯤 퇴근을 하는데,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삼 개들은 좋다고 난리가 납니다.
매일 퇴근할 때마다 마치 몇 년 만에 만나는 것처럼 반가워하니 어찌 안 이쁠 수가 있겠어요! 퇴근시간 땡 하면 열 일 제치고 집으로 달려가는 이유죠!
할 말이 많은 강아지들 거실에 모여서 오늘 뭐 했는지 일은 잘했는지, 재미있게 놀았는지 대화를 나눕니다. 물론 말은 저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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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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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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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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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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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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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러셀테리어
원문 링크 : 엄마가 온 줄도 모르고 잠만 자는 강아지, 노견 이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