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슬이는 올해 13살이 되는 노령견입니다. 언제 이렇게 나이를 먹었는지....
요래요래 귀여웠었는데 말이죠! 이슬이 아기 때^^ 이슬이는 어려서부터 기관지가 안 좋아서 숨소리가 귀에 거슬릴 정도로 컸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눈총을 받기도 했어요. 산책을 시키면 이슬이의 숨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저를 째려보곤 합니다.
'애가 힘든데 저렇게 걷게 하네...'라고 눈으로 욕을 합니다!
그러면 저는 마치 죄인인 된듯한 기분이....ㅠㅠ 그래서 산책 중에 주변에 사람이 오면 "이슬아 힘들어? 산책 그만할까?"
이런 멘트를 허공에 날리곤 했어요! 이슬이의 산책(2020년 가을) 이슬이는 좀 불편한 상태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문제없이 잘 지내고 있지요^^ 병원에서도 고치는 것은 어렵고 생활하는 데는 문제없다고 했어요.
몸무게가 늘지 않게만 관리해 주라고 합니다. 3.6kg으로 쭉~ 관리 중입니다! 그리고 이슬이는 심장이 좋지 않아서 1년 전부터 강아지심장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주사기로 약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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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노견 이슬이의 건강 루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