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리와 코난은 공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한때 코난은 공똘(공똘아이)라는 별명도 있었죠!
강아지들은 원래 다 공을 좋아하나요? 아...
생각해 보니 우리 이슬이는 전혀 관심이 없네요^^ 할부지댁에서 공놀이하는 강아지 코난 마랸엄마와 같이 있을 때는 코난과 새리 각각 나눠서 공놀이를 해주지만, 카키 엄마 혼자 있을 때는 멀티로 공놀이를 해줘야 합니다. 둘 다 공에 대한 집착이 강해서 싸울 수 있거든요!
또 새리가 아직 힘 조절을 잘 못해서 코난을 물거나 할까 봐 공이나 인형은 늘 따로 줍니다. 마랸엄마가 오기 전 저녁에 심심해할 때 몇 번 공놀이를 해줬더니...
이제는 그 시간만 되면 둘이 저를 쳐다봅니다. 야...
뭘 봐!!! 그러나 그 초롱초롱한 눈빛에 마음이 녹아서...
고된! 공놀이 노동을 시작합니다.
문지방에 걸터앉아서 코난은 방 쪽으로 새리는 거실 쪽으로 공을 던져줍니다. 새리는 니공내공 없이 아무거나 다 자기 공이지만, 코난은 자기 공이 확실합니다.
자기 공인 파란색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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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강아지 장난감_코난과 새리의 공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