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랸이모가 가을이라고 새벽부터 스카프를 이것저것 꺼내들고 걸쳐보더니…아직 덥다고 포기! 그러다 구경 중인 새리가 딱 걸렸어요!
새리에게 다가가서는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웃기다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댑니다. 새벽부터 새리는 어리둥절~~~ 우리 새리가 여자라서 그런지 핑크색이 제법 잘 어울리더라고요^^ 저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새리는 이게 뭐야~~하는 표정이지만 마랸이모는 혼자 완전히 신났어요!
이모는 바쁘다고 새벽에 나간다더니... 새리 스카프 해주기에 신나서 나갈 생각을 안 하네요 ㅋㅋㅋ 저희 삼 개들은 춥지 않으면 옷을 잘 안 입혀요.
안 입어 버릇해서 그런지 옷 입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더라고요. 옷뿐만 아니라..........
가을 여자 새리, 강아지 스카프와 케이프, 머리핀 어울리나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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