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리는 보호소 케이지에서 살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당연히 배변 훈련도 안 되어 있고, 산책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방석을 깔아주었더니 한참을 주위만 맴돌 뿐 올라가지를 못했어요! 방석이 처음이었던 거죠!
방석이 어색한 강아지 새리 방석이 뭐 하는 물건인지 모르는 강아지 새리 방석 끄트머리에 기대어 있던 새리가 이제는 방석을 물고 다니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방석의 푹신함을 알아버려서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방석의 푹신함을 알아버린 강아지 새리 배변 훈련이 안 되어 있어서 커실 전체에 배변패드를 깔고 훈련을 시켰습니다.
조금씩 좁혀나가면서 무한 칭찬을 거듭하니 금방 배변을 잘 하는 아이가 되었어요^^ 배변 훈련을 위한 패드 운동장 처음에는 두려워하던 산책도 조금씩 적응이 되어서 이제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산책을 가자!
나가자! 하면 신나서 막 뛰어다닙니다!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듣는지! 산책 좋아하는 강아지 새리 보호소에서 많이 못 먹었던 탓에 식탐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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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유기견 새리 입양 이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