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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리의 이모 사랑^^

 새리의 이모 사랑^^

어제가 입추라고 합니다. 아직 덥긴 하지만 그래도 여름이 슬슬 물러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요.

저녁에 옥상정원에 올라가면 시원한 바람이 부는 데... 정말 여름이 가긴 가려나???

그리고 오늘은 일요일입니다. 어쩜 이렇게 한주가 시작되면 바로 금요일이고, 주말이 시작되면 바로 월요일인지 ㅋㅋㅋㅋ 에어컨 틀어 놓고 낮잠 자는 이모 옆에서 새리가 꼭~ 붙어서 잠을 잡니다.

이모를 어찌나 좋아하는지 ㅋㅋㅋ 오늘은 이모 껌딱지 새리를 보여드릴게요! 새리는 이모가 퇴근할 시간에 맞춰서 현관 앞에 앉아서 기다립니다.

참 신기한 게 그 시간을 어떻게 아는지 모르겠어요! 예민한 강아지들은 가족의 발자국 소리, 차소리도 안다고 하는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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