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태복음26:41) 다시 두번째 나아가 기도하여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고 (마태복음26:42) → 시험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하신다. 잠깨다 보다는 정신적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깨어서 watch and pray 하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누가 너를 시험하는지 니가 스스로 똑똑히 멍청하지 않은 빠릿 빠릿한 정신 상태로 깨어있는 상태에서 보라는 말씀 같았다. 그런데 육신이 약하단다.
이 말이 너무나 아팠다. 그렇죠 주님, 스트레스 받으면 신체화 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뱃속은 고장나고 곰팡이도 생기고 아파 죽겠어요.
그래서 솔직히 기도고 뭐고 제 몸이 아프니까 다 포기해버리고 싶어요. 육신은 약해서 쉽게 낙담하는걸요, 육신은 왜 이렇게 연약한걸까요...
그래서 아픈 가운데 다시 성경을 펴니 42절 구절...
원문 링크 : 마태복음 26장 42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