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너무 힘든 일이 있었고, 앞으로도 계속 힘들 일이 생겨버렸다. 너무나 가깝고 소중한 사람에게 힘든 일이 생겼을 때 감정을 모두 빼 버리고,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만 대처하라고 말해야 하는 고통을 겪었다.
솔직히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하고 싶었다. 당장이라도 뛰어가서 세상에 있는 모든 욕을 해 버리고 싶었다.
그것도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대나무숲에서 목이 쉬도록 소리를 지르고 와도 풀리지 않을 종류의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할 수가 없다. 해서도 안되며 그 어느때보다 냉정을 유지해야 하는게 최선인 상황이다.
내면은 비이성적인 상상을 하며 감정이 요동치고 있는데, 외부로 표현되는 내 모습은 무서우리만치..........
생애주기가 날 살렸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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