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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겁한 도망자였다.

 나는 비겁한 도망자였다.

프드프 초사고 글쓰기 챌린지 -5일차 고치고 싶은 행동 중 하나는? 그 이유는?

마침 이 주제에 대해 꾸준히 생각해 오고 있었고, 개선하기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해 오던 중이어서 참 반가운 주제였다. <고치고 싶은 행동> •해야 할 일들을 끝까지 미루는 습관 귀찮은 일, 곤란한 일, 많은 생각과 결정이 필요한 일, 매우 중요한 일을 Daedline(마감시한)까지 미루는 습관이 생겼다. 어떤 경우, 강제적이진 않지만, 스스로에겐 꼭 필요한 일까지 포기하게 되는 일도 생겨 났었다.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생긴 버릇이다.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탓에 Burn out이 된 것이라 이유를 삼았었다.

클루지를 방패삼아 당장에 편한 방법을 선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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