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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3행시 [장대비] 24년 7월 2일

 지나간 3행시 [장대비] 24년 7월 2일

장 - 장마철답게 내리는 장대비라고! 아니, 이런 비는 싫어요.

하늘이 대 - 대성통곡한 듯 물두레박을 사정없이 퍼붓다니 넘 슬프잖아요. 비 - 비련의 여주인공되어 흠뻑젖은 얼굴로 짠내나는 하늘을 바라봐요.

사랑해줄터이니 괴롭히지 않을터이니 이제 그만 울고 활짝 웃으라구요. 엷게 머문 미소로 곧 무지개를 보여줄 하늘을 꿈꾸며 오늘도 수줍은 우산은 사나운 빗줄기에 이마를 내어주고 가네요.

총총히 그렇게 덤덤히...

지나간 3행시 [장대비] 24년 7월 2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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