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세계적인 경영대학원 IMD가 발표한 국가경쟁력 평가 보고서가 국내 경제계에 충격을 안겼습니다. 그중 가장 주목받은 항목은 ‘대기업 경쟁력’ 부문 69개국 중 57위라는 결과.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 대기업의 경쟁력이 생각보다 훨씬 낮다는 평가가 나온 셈입니다. 1.한국의 전체 순위, 20위 → 27위로 하락 스위스 IMD(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는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의 경제성과, 정부효율성, 기업효율성, 인프라 등을 종합 평가해 ‘국가경쟁력 순위’를 발표합니다. 2024년: 한국 20위 2025년: 한국 27위 (7계단 하락) 이 가운데 기업효율성 부문이 무려 44위까지 떨어졌고, 대기업 경쟁력은 57위로 평가됐습니다. 한국 하면 ‘재벌’, ‘수출 대기업’을 떠올리는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다소 괴리가 있는 결과입니다.
지표(69국) 2024 2025 변동 총 국가경쟁력 20위 27위 7 경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