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가 끝나서 회사 업무로 복귀해야 한다. 하지만 어제 코로나19로부터 나와 가족, 그리고 사회 구성원들의 감염 확산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화이자 백신 접종 1차를 했다.
어제는 약간의 부작용으로 화장실을 10번 이상 들락거리고 주사를 맞은 왼팔이 묵직하고 욱신거려서 오후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강제 휴식.
오늘 회사에 복귀하며 업무에 지장이 생길까 우려되어 휴가를 내가 집에서 쉴 생각이었다. 하지만 집에서 빈둥되면 뭐 하겠나?
좀이 쑤셔서 맥북을 들고 근처 버거킹에 왔다. 오랜만에 몸에 좋지는 않지만 맛있는?
버거를 하나 베어 물고 소소한 행복감에 젖는다. 더불어 읽고 싶었던 책 한 권을 마무리 짓고 필사도 해..........
하루 일과 속에 작은 행복과 감사하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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