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드디어 일요일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2차 접종은 1차보다 더 힘드니까 일주일간 무리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당부를 받았네요. 사실 1차 때 좀 아파서 고생을 했기 때문에 2차가 더욱 걱정되었습니다.
다행히 2차를 막 맞았을 때는 살짝 나른하고 숨쉬기 조금 불편한 정도여서 휴식기간에 읽을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으로 바로 향했는데요. 반납할 책도 2권을 들고 도서관으로 갔습니다.
좋아하는 작가인 애덤 그랜트의 신작이 있어서 온라인으로 예약해두고 갔는데, 두께를 보고 조금 놀라긴 했네요. 반 벽돌 책을 들고 왕복 1.8km를 살살 걸어서 집에 돌아왔는데 조금 숨이 차는 정도였네요. ..........
화이자 2차 백신 후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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