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차를끌구 한참가서 산꼭대기에 있는 석회동굴을 탐험하기로 마음먹었다. 한여름이었지만 산속이 무지 추웠다.
괜히 반팔에 반바지입고 갔다가 혼자 감기걸릴뻔한 ㅜ.ㅜ 지금부터 산꼭대기 동굴로 가는 길을 안내합니다. 등산으로 거의 1시간 올라가면 동굴이 나오는데 우선 그 전까지만~~ 구시가지 중심에서 차를끌구 1시간 반정도 가는 길은 험했다~예전 대관령넘어가는 험난한 길같은 느낌..
드디어 오랜 여정끝에 도착한 입구~ 동굴의 이름이 버젓이 써있다^^; 영어가 아니고 슬로박어라 발음은 패스..단 야스키나 이건 동굴이라는 의미입니다~!! 동굴까지 가는 코스가 친절히 나와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이 상쾌했지만 고도가 높아질수록 기온이 떨어져 추워졌네요 ㅜ.ㅜ 올라가는 도중에 상쾌한 기분과 곧게 뻗은 나무, 그리고 기분좋은 호흡과 자연의 향 솔직히 딜란은 등산을 싫어합니다..국내에선 거의 안감 ㅜ.ㅜ 그래도 이날의 등산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올라가는길에 눈에띈 이름모를 꽃~ 자연속에서 단아하게 ...
원문 링크 : 슬로바키아 여행 - banskabystrica 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