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떠나온 세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필자는 얼마 전까지 자기 계발서 마니아였다.
그래서 독서에도 일종의 편식이 있었다. 하지만 나의 독서 편식을 깨게 해준 책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SF 소설! 어린 시절부터 공상을 좋아했던 나는 수업 시간에 딴생각을 하느라 종종 선생님께 혼나곤 했다.
그래서 SF 물을 좋아했지만, 과거의 한국 SF 소설은 내용이 너무 뻔했다. 하지만 김초엽 작가의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SF 소설도 독창적이고 세련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을 읽고 나서 나의 독서 편식도 끝이 났다.
이제 소설을 통해 느낄 수 있는 감동도, 고전 소설을 통해 느낄 수..........
서울 사람은 모르는 2021 시흥 책 축제 - 김초엽 작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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