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아이패드 os 업그레이드가 있었다. 기존에는 애플 펜슬로 한글을 써도 인식이 되지 않아서 다른 앱을 설치했다.
하지만 업데이트와 함께 애플 펜슬의 한글 인식 정확도가 엄청나게 상승했다. 필자의 악필도 인식할 정도니 말이다.
독서는 무엇보다 종이책으로 읽는 것이 질감을 느끼고 오감을 적용해서 읽을 수 있어서 더 기억에 잘 남는다. 하지만 출퇴근 중에 가방에 두꺼운 책을 넣고 다니기에는 내 어깨가 부담스럽다.
그리고 책 욕심이 많아서 1권보다는 2-3권을 들고 다니는 편이다. 그래서 아이패드를 이용하면 단지 태블릿 pc 하나에서 수많은 책을 꺼내볼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 대중교통에서 전자책 독서를 즐기는 편이다. 더군다나 애플 펜슬 한글 쓰기가 지원돼서 책에 밑줄을 긋고 필기도 쉽게 할 수 있다.
책을 읽다 문뜩 떠오르는 생각들을 펜슬 하나로 빠르게 써 내려간다. 내가 써둔 생각은 전자책 앱에 저장되어 스마트폰이나 다른 pc에서도 동기화된다.
역시 사람은 이것저것 경험해 봐야...
원문 링크 : 상위 1%만 아는 아이패드로 독서 즐기는 꿀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