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한 번쯤 미지의 세계를 꿈꾸고 모험을 갈망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세상을 놀라게 할 그 순간을 상상하며 가슴이 뛰었죠.
하지만 그 꿈이 현실이 된다면 어떨까요? 우리의 발견이 예상치 못한 결과를 낳는다면?
프랑수아 플라스의 '마지막 거인'은 바로 이런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 마지막 거인 표지 누구나 한 번쯤 책장을 넘기다 마음을 울리는 한 권의 책을 만납니다.
'마지막 거인'은 많은 이들에게 그런 책입니다. 2001년 프랑스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이 그림책은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최근 한국어판 15만 부 판매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출간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처음 이 책을 펼쳤을 때, 아름다운 삽화에 눈을 빼앗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수록, 우리는 단순한 모험 이야기가 아닌 우리 자신과 세상에 대한 깊은 성찰을 마주하게 됩니다. 어른이 된 지금, 우리가 잃어버린 순수함과 그 대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
원문 링크 : 마지막 거인, 잃어버린 거인의 세계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