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 갔다가 이 책을 보는 순간 눈이 심봉사처럼 번쩍 떠졌다 그는 최근에 아주 핫한 영적지도자인데, 그분의 책이 있으니 무조건 빌려와야지. 잠시 나가서 산책하고 오면 아내가 또 열심히 읽는다 우리는 무언가-깨달음, 평화, 해탈-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파슨스는 '나'라는 자아의 노력 자체가 분리감을 만든다고 말한다.
'내'가 깨달으려고 노력하는 한, '나'와 '깨달음'은 영원히 분리된 상태로 남기 때문이다. 파슨스는 깨달음을 미래에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고 설명한다.
깨달음은 이미 있는 것이며,지금 이 순간의 평범한 일상 즉, 차 마시기, 걷기 등이 곧 전체이자 신성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파슨스는 삶이 어떤 목적을 향해 가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 이미 완벽한 에너지의 표출이라는 것이다 오늘 상담했던 학생의 눈망울이 자꾸만 잔상처럼 남는다.
어린 나이에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온 젊은 학생... "니 잘못이 아니야"라고 말해줄 때 툭 터져 나오던 그 아이의 울음소리. ...
원문 링크 : 토니 파슨스의 오픈시크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