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 잠깐 나가서 아들과 칼국수를 먹고 왔다. 역시 오늘같이 흐리고 비오는 날엔 칼국수가 최고지..
오전에 너무 열내서 상담을 했는지 배가 너무 고파서 과식했네.. 빛나는 보석의 형상인데, 그것이 많은 흙에 묻혀있는 형상, 나아가 그 토가 선한 마음,주변을 너무 배려하는 마음,치고 나가지 못하는 것, 주저하는 마음에 해당되니 당연히 결정 내리기 어려운 형국이지.
과감히 그 흙을 뚫고 나가야 찬란히 빛나는 보석이 될텐데.. 이런 사주들은 그게 쉽지 않으니 평생을 생각하고 배려하고 주저하다가 짧은 삶이 끝나고 결국은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고 지구를 떠나리라.
평생을 존경한 분의 재단으로 갈 기회가 하늘에서 왔는데, 마치 보석이 흙을 박차고 나갈 기회가 생겼는데..... 그러나...좋게 말해 그 선한 마음은 또 주저하게 만든다.
배우자,가족, 처가,주변 사람들을 배려하고 때론 내안의 흙들이 나를 못나가게 막는 것이다. 지금의 안락한 삶을 왜 나가려 하느냐고???
지금 우주에서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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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흙안의 빛나는 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