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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에서의 자식.

 사주에서의 자식.

저녁밥을 먹다가 문자를 받고 너무 기분이 좋아졌다. 옆에 있던 아내와 자식들에게 자랑도 하였다.

"봐...난 아주 따뜻한 사람이라구..." 오후에 상담했던 분이 보내신 문자이다.

전화기 너머 그분의 밝음과 따뜻함이 내게로 다가오는 것 같았다. 사주도 너무 좋은 사람이지만 목소리나 사주상담에 임하는 마음도 더없이 좋았다.

상담을 하다보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전 자식복이 최악이라던데 맞나요?"

"제 사주에 자식이 없어서 절대로 낳을수 없다는데요?" "전 장애인 자식을 낳는다는데요?"

아주 오래전 자식이 없는 사주에 대해서 책이나 강의로 공부했던 때가 떠오른다. 그리고 오랜 세월 임상에 적용해 보니 맞지않는 경우도 꽤 있었다.

그러니 사주의 한 단편만 보고 무자식이라 함은 잘못된 것이다. 전직 생물학자,한의학연구원 그리고 지금 명리학자로서 자식이 있고 없음을 정말 함부로 속단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그것은 우리가 추측할 뿐이지 절대적으로 말하는 것은 잘못이리라. 오늘 상담한 분도...

# 개명 # 사주 # 신생아작명 # 출산택일 # 행복역학 # 행복역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