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민의 힘은 "내용이 없었다."는 영수회담에 대한 야당의 지적에 대해 "모처럼 성사된 의미 있는 자리를 어느 한쪽의 정치적 목표가 달성되지 않았다고 해서 폄훼해서야 더 나은 다음을 다음을 기대할 수없다."
면서 "민주당이 협치를 위해 여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래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고 덕담으로 마무리 됐으면 좋았겠죠.
근데 그 첫술이 무려 2년을 기다린 첫술아닙니까? 협치를 말할 거면 뭐라도 테이블 위에 꺼내놨어야죠.
그리고 "여당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그건 야당이 할소리죠.
그런 소리 할 거면 대통령을 내놓던가.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20240501 김어준의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들어가는말 - 김어준생각 음...
"여당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협치하기를 바란다."라는 소리는 처음듣는다.
보통 저런말은 야당에서 하는 소리 아닌가? 집권여당에서 야당에게 저런말하는건 듣도보도 못해 참 생소한 장면이었다.
솔직히 집권여당과 대통령이 국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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