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성열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 일단에서 석유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첫 번째 국정 브리핑을 했습니다. 48년 전인 76년에 박정희 전 대통령이 포항 영일만 석유 발견을 외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땐 1년 만에 경제성이 없어서 시추가 중단됐죠. 이번엔 경제성이 있다는게 결국 확인이 된다면, 모두가 기뻐할 일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이런 발표를 할 정도의 가능성이 확인이 된 건가요? 그리고 또 궁금한 것은, 천공은 대통령이 이런 발표를 할지 어떻게 미리 알고 '우리가 산유국 된다.'
는 소리를 했답니까? 둘 중 하나 아닌가요?
신기가 있어서 하늘에서 들었다. 아니면 채널이 있어서 대통령실에서 들었다.
김어준 생각이었습니다. 240604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들어가는말 - 김어준생각 대통령이 어제 첫 번째 국정 브리핑이 라는걸 했어요. 앞으로 국정이 이렇게 되니까 이러 이렇게 정부는 하겠다고 본인이 이제 관련 브리핑을 처음으로 한 거거든요.
윤 "포항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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