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얼마 안지나서 외박한 사람 누구!??? c / 저요 cccc 회사에서 1박2일 워크샵 다녀오는 바람에 엽이 혼자 두고 놀러간 때가 있었다.
나는 너무 미안했는데 주변에서는 다들 오하려 고마워할거라고 걱정하디 말라며 (참나 오ㅐ?) 여차저차 누군가의 눈에는 신혼주제 외박한 와이프, 누군가의 눈에는 신혼부터 남편한테 자유시간 준 와이프가 되었지마능..!
내 마음속으로는 너무나 불편하고 미안했다. 밥은 혼자 잘 챙겨먹을지...
(응~) 잠은 혼자 잘 잘 수 있을지... (응~~) . . .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연락했는데 집안일 하느라 바쁜 엽. 후후후 역시 가정적인 남자가 최고야..c 그런데..
그렇게 미안한 맘을 가득안고 다음날 집에 돌아와 6시간을 내리잔 나 어떤데... c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피곤했다. 레크레이션을 새벽 4시까지 했으니께?
그렇게 자다가 문을 빼꼼 열고 보니 엽이는 부엌에서 바빠보였다. 미나리 씻는 엽 ‘여보 모해..?
c’ ‘밤새 술먹고 놀다온 와이프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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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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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송이버섯관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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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버섯관자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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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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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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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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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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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