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널시티에서 한참 구경하고 쇼핑하다 보니 당이 떨어진 상황에서 떠올려진 카페가 FUK COFFEE다. 후쿠오카 공항 코드인 FUK를 테마로 비행기 관련 디자인으로 공간이 꾸며져 있고, 1층에 위치한 작지만 감성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매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방문 시 웨이팅이 존재하는 편이라 운에 따라 기다리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급한 일정이 있다면 웨이팅까지 감안하는 것이 좋다.
주문은 호지차 라떼, 카페 라떼, 푸딩으로 구성된다. 푸딩이 유명하다고 현지에서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는 개인 취향에 비해 큰 극찬은 아니었다는 반응이 있다. 푸딩은 한 사람당 하나를 선호하는 현지 문화가 있었으나, 두 명이 하나를 나눠 먹는 방식도 가능하다. 라떼는 무난한 편으로 당 충전에 적합한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맛은 특별히 뛰어나다기보다 분위기와 위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종합적으로는 엄청난 맛집이라기보다는 유명한 곳을 한 번쯤 경험해보는 용도에 더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다. 캐널시티 쇼핑이나 주변 일정과 걸어서 이동하기 좋은 위치에 있어 당이 떨어졌을 때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 분위기와 커피의 무난함을 함께 고려하면, 후쿠오카 방문 중 가볍게 들르는 카페로 추천할 만하다. 영업시간은 매일 08:00에서 20:00까지이며, 하카타 도심에서 도보나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용이하고 주소는 6-22 Gionmachi, Hakata Ward, Fukuoka, 812-0038 일본이다. 문의 전화는 +81 92-281-73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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