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코로나시국을 맞이하여 일자리를 잃었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 여기저기 단기알바를 다녀보았다. 참고로 나는 30대 초반 손이 굉장히 느린 편에 속하는 여성이다. 1.
의류물류센터 전반적으로 여자가 일하기에 좋았다. 무겁지도 않고 공장처럼 라인 앞에서 빨리빨리 작업해야하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공정은 크게 피킹, 포장, 반품 등으로 나뉘는데 이중 반품이 제일 나았다. 반품은 고객이 반송해서 도착한 옷을 다시 팔기위해 처음처럼 깨끗하게 포장해 놓는건데 반품팀에 들어가서 하루 종일 옷만 접었던 기억이 있다.
엄~청 지루했지만 힘들지는 않았다. 빨리빨리 해야하는 작업도 아니어서 정말 안힘들었다.
그런데 아무리 힘들지 않은 작업이라도 반복작업이다보니 손목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한의원가서 침을 맞기도 하고 파스를 붙이기도 했다.
그냥 하루이틀 쉬고나면 나아지는 단순 근육통이었다. 이런 것 말고는 그렇게 크게 힘든 건 없었다.
그래서 물류센터 단기알바를 처음하는 사람이라면 의류물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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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단기알바 고르는 Tip!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