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뜻이 가물가물해서 찾아봄..
교활한 토끼가 잡히고 나면 충실했던 사냥개도 쓸모가 없어져 잡아먹게 된다는 뜻으로, 중국 춘추시대 월(越)나라 재상 범려(范蠡)의 말에서 유래된 고사성어이다. 兎 : 토끼 토 死 : 죽을 사 狗 : 개 구 烹 : 삶을 팽 이야기로 보는 고사성어의 유래 ‘쓸모없으면 버려지는 신세’ 한나라 명장 한신은 항우를 물리치고 유방이 천하를 통일하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유방은 황제 자리에 오르자 한신이 세운 공을 높이 사 그를 초나라 왕으로 임명했다. 그런데 한신의 이름이 점점 더 높아지고 힘이 커지는 데다 그가 반란을 꾀한다는 소문도 떠돌았다.
불안해진 유방은 어느 날, 이런 명령을 내렸다. “내가 오랜만에 사냥을 즐기고 큰 잔치를 열 생각이니, 모든 제후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이시오.”
사냥과 잔치 핑계를 댔지만 이는 한신을 잡으려는 꾀였다. 한신은 이 소식을 듣고 오랫동안 고민했다.
‘나를 노리고 있는 게 틀림없어. 이를 어쩌면 좋지?
가자니 잡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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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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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원문 링크 : 토사구팽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