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캄란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또는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동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가장 일반적인 수단은 픽업 서비스, 그랩(Grab), 호텔 샌딩 서비스, 현지 예약 택시 등이 있어요. 이번 여행에서는 공항에서 시내로 갈 때에는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고, 시내에서 공항으로 돌아갈 때에는 지인에게 추천받았던 ‘코이(Khoi) 예약 택시’를 직접 이용해 봤어요.
글/사진 여름휴가 나트랑 공항은 시내와 약 35km 정도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약 40~50분 정도 걸립니다. 그랩 기준으로 요금은 약 36만 동, 호텔 픽업 서비스는 35만 동 수준이었는데요, 그에 비해 코이 예약 택시는 4인 기준 25만 동(야간 30만 동)으로 훨씬 저렴했어요.
이분이세요. 무엇보다 이게 편했던 것이 카톡으로 바로바로 대응이 된다는 것이었어요.
코이는 어떤 언어로도 소통이 가능할 듯 ㅎㅎ 처음엔 카카오톡으로 베트남어로 문의를 보냈더니 베트남어로 친절하게 답장이 왔고, 이후 한국어로 질문을 보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