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입니다. 오늘은 한 나라 안에서 도시, 사막, 바다까지 세 가지 풍경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튀르키예 지중해 감성 여행 코스를 소개할게요.
이스탄불의 유럽적인 거리와 아시아의 리듬, 카파도키아의 붉은 협곡 위 열기구, 그리고 안탈리아의 코발트빛 바다까지, 이 세 곳을 잇는 루트는 하나의 나라로 떠나는 미니 지중해 일주랍니다 글/사진 여름휴가 지중해 감성 가득한 튀르키예 겨울 여행 하늘·대지·바다로 이어지는 터키 여정 튀르키예의 겨울 날씨 12월부터 2월까지의 터키는 지역마다 기후가 다양합니다. 이스탄불은 평균 낮 10~12C, 밤엔 5C 안팎으로 선선하고, 카파도키아는 내륙이라 눈이 내리기도 하지만 날씨가 맑은 날에는 열기구를 즐기기 좋습니다.
안탈리아는 지중해성 기후 덕분에 낮 기온이 15~18C 정도로 온화하며, 바닷가를 산책하기에도 좋아요. 겨울에도 햇살이 따뜻하고, 바람은 차갑지만 공기는 투명합니다.
‘지중해의 겨울’이 가진 고요함과 생동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