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여름휴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겨울에도 온화한 햇살과 푸른 바다가 매력적인 남프랑스 지중해 도시 3곳, 마르세유, 니스, 칸의 11~12월 여행 정보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여름의 남프랑스가 활기찬 해변의 계절이라면, 겨울의 남프랑스는 훨씬 차분하고 여유로운 매력이 있어요. 관광객이 적어 조용히 도시의 본모습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글/사진 여름휴가 1.
니스 니스는 남프랑스의 대표 휴양도시이자 코트다쥐르의 중심입니다. 참고용 날씨 예보 (출처: AccuWeather) [11월 평균기온]은 13~17, [12월]에도 9~14로 포근한 편이에요.
비가 잦지 않아 하루 대부분을 맑은 하늘 아래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니스의 여행]은 도시의 대표 산책로, 프롬나드 데 장글레(영국인 산책로)에서 시작하기 좋아요.
바닷길을 따라 걷다 보면 니스를 상징하는 파란 의자와 ‘I NICE’ 조형물도 볼 수 있어요. 영국인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