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블로거 여름휴가입니다. 11월~12월 중, 한국의 겨울을 잠시 벗어나 따뜻하고 여유로운 지중해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여름의 인파가 물러난 뒤의 지중해는 한층 차분하면서도 여전히 활기찬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관광 성수기가 끝난 후의 적당한 기온과 여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풍부한 역사와 미식 문화가 어우러져 겨울에도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로 손꼽혀요. 그렇다고 모든 지중해 연안 국가가 여행하기 좋은 것은 아니어서 이번 글에서는 11월~12월 사이 방문하기 좋은 지중해 지역 TOP 5 여행지를 선정했습니다.
이동 거리, 기후, 문화적 부분을 함께 고려했으니,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춰 한 곳을 골라보세요. 글/사진 여름휴가 1.
사이프러스 / 키프로스 사이프러스는 지중해 동쪽 끝에 위치해 11월 최고 낮 기온 21도 정도, 12월의 낮 기온은 15‑25 도 범위로 유지되어 비교적 야외 활동하기 좋은 장소예요. (단, 기온이 다소 변동 있고 밤엔 쌀쌀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