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입니다. 스페인은 워낙 매력적인 도시가 많지만, 여행 동선과 분위기를 모두 고려했을 때 세비야,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루트가 완성도가 좋은 것 같아요.
전통적인 남부의 정취부터 대도시의 세련된 분위기, 그리고 지중해의 햇살까지, 이 세 도시를 함께 여행하면 스페인의 여러 얼굴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도시별 여행 준비 정보를 A부터 Z까지 정리해볼게요.
글/사진 여름휴가 여행 시기와 날씨 세 도시 모두 봄(4~6월), 가을(9~10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예요. 바르셀로나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로, 5~6월엔 해변 산책이 딱 좋고 7~8월엔 해수욕도 가능해요.
다만 성수기엔 인파가 많아요. 마드리드는 내륙 대도시답게 여름엔 덥고 겨울엔 다소 쌀쌀하지만, 관광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연중 여행하기 무난합니다.
세비야는 4~5월 축제 시즌이 절정이에요. ‘세비야의 봄’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죠.
다만 이때는 숙소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