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블로거 여름휴가예요. 슬로베니아를 여행하면 반드시 떠오르는 곳이 바로 블레드 호수죠.
잔잔한 물결과 고요한 풍경은 몇 번을 다시 봐도 전혀 질리지 않아요. 그럼 지금부터 블레드 호수와 성 이야기를 천천히 소개해볼게요.
글/사진 여름휴가 블레드 호수 첫인상 이곳에 다다르기 시작하자 갑자기 시야가 트이며 블레드 호수가 나타났어요. 섬과 절벽 위 성이 하나의 장면처럼 보이는 풍경은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은 순간이었어요.
와아~ 감탄하면서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눌렀어요. 호숫가 주변은 조용하고,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제가 방문한 시기는 겨울 끝자락이라 잔잔했던 것이 더 평온하게 느껴졌어요.
호수 주변을 천천히 걷기만 해도 사진보다 훨씬 깊은 색감이 보여서 왜 많은 여행자들이 여기를 ‘슬로베니아의 얼굴’이라고 하는지 단번에 이해되었어요. 플레트나를 타고 섬으로 섬까지 이동하려면 전통 나룻배 플레트나를 타야 해요.
노 젓는 방식이 독특하고 이동하는 동안 풍경을 감상할...
원문 링크 : 슬로베니아 블레드섬 블레드성 투어 예약 입장료 운영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