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을 언제 가장 많이 만들까. 보통은 상가 계약을 마치고, 인테리어 후 오픈을 앞둔 상태에서 마지막 오픈전에 달거나, 리뉴얼 혹은 계절이벤트를 위해서 사용되며 간판제작은 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릴 때 사용된다.
간판을 설치한다는 것은 단순히 사업 홍보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 정보전달,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도 하고, 주변경관과 어우려진 또 다른 조형물이 되기도 한다. 그만큼 간판의 기능은 다각화 되었고 독창적으로 변모해 왔다.
하지만 같은 간판이지만 간판의 한 종류인 나무간판은 공공재의 성격으로 많이 제공되어 진다. 특히 더 그렇게 생각되는 이유는 나무간판을 상가건물 내부에 인테리어의 한 부분으로는 종종 있지만 메인 간판으로 사용되는 경우는 정말 드물게 어쩌다 한 집 있는 정도인 것 같다(간혹 일식집이나 고깃집같은데서 나무간판에 조명을 달아 사용하는 경우는 보았으나 그렇게 흔하지 않는 것 같다).
나무간판이 공공재로 톡톡히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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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꿈꾸는사람들이 제작하는 나무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