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로 이사를 오면서 한창 뛰어다니기 시작한 만 5세, 만 3세 남매를 위해 마음껏 뛰어놀라고(?) 층간 소음 방지 매트를 깔았다. (22년도) 그리고 지금 26년이니까 벌써 4년이 지났네.
그동안 이 소음방지매트를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모두 풀어보겠다. 시공을 해야 할까 고민이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라며.
(시공 업체는 일부러 밝히지 않습니다. 뭐 다 비슷비슷할 거라서..)
일단 단점부터 고고! 이건 내가 아침에 청소기 한 번 밀어서 양호한 상태.
보통은 슥슥 닦으면 짙은 먼지가 실처럼 밀려나옴 단점 1. 먼지가 너무 잘 붙음 처음에 깔았을 때는 몰랐는데 한번은 물티슈로 바닥을 스윽 닦았더니 먼지가....
수북이 묻어 나옴. 물론 그냥 일반 바닥이어도 먼지는 많이 앉아있었겠지만 내가 발바닥 감각이 초 예민해져서(출산 후 예민해짐) 뭔가 모르게 미세하게 바닥이 텁텁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래서 물티슈로 한 번 닦았는데 까만 먼지들이 닦이는 걸 보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