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라이프 x 캔프협동조합 '앏경험자 나의 이야기' 두 번째 수상자 김예린 님 축하드립니다. 예비 사회적 기업 예담라이프는 삶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연결하는 일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함께 만든 캔프협동조합과 함께 ‘앏경험자 나의 이야기’ 공모전을 매월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수상자, 김예린 님의 용기 있는 기록 이번 두 번째 수상자는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난소암을 경험한 김예린 님입니다.
암을 진단받고 스스로 입원 수속을 밟고, 낯선 병원 환경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차례로 마주해야 했지만 시련 속에서 삶의 의미와 버팀목을 발견했습니다. 교수님의 거짓말(?)
덕분에 이겨낸 항암치료 처음 항암 치료를 거부할 만큼 치료에 대한 두려움이 컸지만, 교수님의 “1차만 받자”는 다정한 설득에 조금씩 마음을 열었고, 결국 6차까지 항암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종양 수치가 396 → 10.2로 기적처럼 정상 범위로 떨어졌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