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와 다름없이 회사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회의 중에 전화가 울렸고 이상하게 꼭 받아야만 할 것만 같았습니다.
병원으로 오세요...아버님께서... 그 직감은 이내 현실이 되었습니다.
순간 모든 소리가 멈춘 것 같았습니다. 정신이 아득해진 채, 떨리는 손으로 짐을 챙기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이대서울장례식장으로 도착했을 때, 예담라이프 의전팀이 빠르게 대응해주고 계셨습니다. 저희 집은 딸 둘뿐이라, 갑작스러운 상황을 정리하고 가족을 이끌 사람도, 상주 역할도 결국 제가 맡게 되었습니다.
이대서울장례식장으로 아버지를 모시게 되었고, 현장에서 예담라이프 장례지도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도 장례지도사님의 차분하고 따뜻한 응대에 마음이 든든해 조금 안정되는 것 같았습니다.
아버지 안치가 끝난 후, 이대서울장례식장에서 간단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혼란스러운 마음에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지만, 예담라이프는 후불제상조 시스템으로 발인 이후에 비용을 정산한다는 설명...
원문 링크 : 이대서울장례식장에서 아버님을 모신 날, 상주를 맡은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