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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 11구간 효자길, 효자동 점심은 묵밥

 북한산 둘레길 11구간 효자길, 효자동 점심은 묵밥

21구간 중 11구간에 해당하는 효자길입니다. 효자동 근처이고, 왜 효자동이라 부르게 되었는지도 알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11구간은 정말 둘레길처럼 평지가 많은 구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무도 적당히 있는 편이긴 한데, 산의 안 쪽 보다는 나무가 조금 덜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일반 인도를 조금 걷다가 다시 산으로 진입하여 걷게 되는 곳이고, 산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점심 식사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산 안쪽으로 진입을 해도 업앤다운이 심하지 않은 편이라 다른 구간에 피해서 편하게 걸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푸른 나무들이 가득하고, 길이 잘 닦여 있는 곳이기도 해서 길 찾기가 쉬운 편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중 힘든 구간은 둘레길 치고는 길고, 오르락 내리락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는데 효자길처럼 쉬엄 쉬엄 갈 수 있는 구간도 존재합니다.

데크길로 경로를 잘 만들어 놨고, 미끄럼 방지 패드도 깔아 놨습니다. 같은 북한산 둘레길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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