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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50503

 감사일기 250503

오늘의 감사 1. 5월 1일 이사를 하고 어제 식탁을 들이면서 모든 것을 마무리 했습니다. 역시 이사는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가구를 하나하나 들이면서 힘든 기분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상상만 했던 함께 그려갈 미래들을 이제 실제로 함께 만들어갈 생각을 하니 너무나 설레는 하루였습니다. 이사를 하느라 지쳐 감사일기를 이틀이나 쓰지 못해 스스로 실망스러웠지만 늦게나마 이렇게 감사를 기록할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모든 것을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입니다. 2. 오늘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미리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처형 내외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장모님이 제일 좋아하는 장어구이를 먹고 왔어요. 경기광주에 정말 큰 장어집이 있는데 손님들도 정말 많고 장어도 직접 구워주셔서 정말 추천할만한 맛집이라 생각했습니다.

(조만간 소개해 드릴게요 :)) 식사 후에 집에 초대했는데 다들 신혼집을 너무 예쁘게 잘 꾸몄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잘 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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