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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250519

 감사일기 250519

오늘의 감사 : 새로운 시작 1. 지난 주말 학교 후배의 청첩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강에서 다함께 돗자리를 펴고 치킨을 먹고, 그 후배가 손수 만들어온 마들렌과 휘낭시에를 먹으며 도란도란 담소를 나눴습니다. "OOO가 벌써 결혼을 한다고?"

"OOO가 좀있음 엄마/아빠가 된다고?" 이런 이야기들이 들릴 때마다 새삼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번에 한강 피크닉의 청첩모임이 너무 좋았습니다. 편한 사람들과 예쁜 곳을 바라보며, 정성스럽게 직접 만들어온 빵을 먹으니 우리를 생각하며 만들어준 그 마음이 너무나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두려운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만날 사람들, 겪게될 일들에 대해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임한다면 어떤 것이든 새로운 시작을 할 때마다 항상 설레는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제 막 결혼을 하게된 후배 커플도 얼마나 설렐까요?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복해줄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2. 다이소에서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채소 텃밭 키트를 사서 키...

원문 링크 : 감사일기 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