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1.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를 했습니다.
신사역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홍대에 예쁜 카페에 가서 아내와 재밌게 데이트를 하고 왔습니다. 비가 하루종일 내린 오늘 하루였지만 오랜만에 뚜벅이로 서울을 누비니 무척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밖에서 버스킹을 하는 여러 사람들, 거리를 누비는 수많은 사람들, 여러 종류의 매장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재미있는 하루를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신사역 근처 거리를 걸어가며 발견한 Tim Hortons 카페입니다. 이 커피 브랜드가 한국에 입점한 줄 여태 몰랐습니다.ㅎㅎ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15년전 고등학생 시절, 4-5주 정도 캐나다에 다녀왔었는데 홈스테이를 하던 캐나다 할머니께서 학교를 가는 매일 아침마다 위 매장에서 코코아를 사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합니다.
한국을 참 많이 사랑하셨던 할머니, 그때의 추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저 카페의 모형을 보며 먼 타지에서 온 저를 잘 돌봐주셨던 캐나다 할머니가 정말 그리...
원문 링크 : 감사일기 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