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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메이드 청바지 품과 허리단 줄이기

 홈메이드 청바지 품과 허리단 줄이기

지금의 제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사진이에요. 이 당시 입었던 청바지가 남아 서너 개 버리고 몇 번 안 입어본 바지는 혹시 하는 기대감에 남겨놨는데 남아있다는 사실 조차 새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이가 찾아왔어요.

출산 이후 건강상 여러 번의 수술 갑상선 기능저하증 이후 급격히 찐 살 되는대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살자 했는데 c 지금은 제가 생각해도 심하게 쪘어요. 건강을 위해 빼야 하는데 맘먹기가 쉽지 않아요.

제 자신에게 지못미~ 아이에게 맞게 고쳐달라고 ㅋㅋ 저때로는 다시 돌아갈 수 도 없고 버리기에는 아까운 청바지라 만들다 망쳐도 그만이라 뭐든 저지르고 보는 엄마는 과감히 초크로 품을 줄이고 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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