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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뒤늦은 작년의 가을

 [회상] 뒤늦은 작년의 가을

봄비가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다. 일이 없어 쉬는 오늘... 1년 만에 봉투 좀 씻기고...

발톱도 깍고.... 귀 청소도 좀 하다보니 하루가 거의 다 가버렸다.

고생했다고 닭발하나 던져주니.... 잘 드신다.

건조된 닭발이 개봉투 관절에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치석에는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

좋다. 가을 너무 짧다...

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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