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같은 장소이지만 시간이 흘러 전혀 다른 목적으로 방문하게 된 곳... 십여년 전에는 자전거 타러 왔던곳..
하지만 지금은 일하러 잠시 들린 곳. 그때와 지금 홀애비의 삶이 전혀 다르고...
자전거 타던 지인들과의 연락도 의도하지 않는 자의적 불통(?)이 되고..
같은 장소이지만 참...만감이 교차한다고 해야하나....싸부도 개똥이도... 살기 바빠 장롱속에 두었던 d2x 카메라를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다고 한번 꺼내 보았다가......
이미지 센서 내부에 곰팡이가 핀것을 보고.... 혹시나 렌즈는 괜찮나 싶어 봤더니.... 50-150mm f2.8 렌즈도 육안상으로는 내부 2개의 렌즈에 곰팡이가...
오래된 동영상 촬영도 안되는 카메라지만 조..........
[뻘글] 삶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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